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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마술공연연합의 신진욱 마술사입니다. 오늘, 대경대학교 호텔크루즈항공서비스학부초청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Magic Show & 특강”을 가졌습니다.

대경대학교 설립자 유진선 이사장님 曰
킬리만자로의 정상에 있는 표범에 관한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킬리만자로는 해발 19,710피트 높이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지금도 흰 눈으로 덮여있습니다. 그 산의 서쪽 정상 가까이에는 말라버리고 얼어붙은 표범의 시체가 하나 있습니다. 왜 그 표범이 무엇을 찾기 위해 그토록 헤매었는지 아무도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헤밍웨이는 ‘킬리만자로의 눈’이라는 소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즉, 표범은 평지에서 먹이를 구할 수 있으나 이 표범은 힘든 상황에서 인내심과 근면함, 그리고 낙천주의를 찾기로 선택한 것입니다. 그 표범은 꿈과 야망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를 실현하고자 더욱더 열심히 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로버트 프로스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숲속에는 두 가지의 길이 있었는데 나는 사람들이 적게 다닌 길을 택했지요.’ 결국에는 그렇게 한 것이 큰 차이가 나게 된 것입니다.

대경대학교는 현재 남양주 한류캠퍼스와 대구 메인 캠퍼스 총 2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메인 캠퍼스에는 모델학과, 동물 이벤트학과, 관광 크루즈학과 등 독특한 학과들이 있습니다.
그중 메인 캠퍼스의 관광 크루즈학과는 호텔크루즈항공승무원학부 초청으로 외국인 학생들에게 마술 공연과 마술을 배워보는 색다른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 중 한 명은 외모가 성룡을 연상시키는 우즈베키스탄 학생 알리가 가장 기억나네요. 그리고 항공승무원학과에는 미녀 도우미 역할을 잘해준 희원이와 혜진이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국 학생들이 외국인 유학생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면 타향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고, 한국 학생들은 외국인 유학생들과 영어로 이야기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 능력이 올라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십 년간 대구마술공연연합은 영어 마술 특강을 해오면서 이 행사에서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라고, 전국에 있는 모든 대학의 유학생들에게도 마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신진욱 마술사가 이끄는 대구마술공연연합은 국내 유일의 로프 스토리텔링 마술사입니다. 그리고 이 날 메인 마술로 로프 매직 스토리를 선보였습니다.
로프 매직은 로프가 끊어지고 이어지는 것이 기본입니다. 메니플레이션 장르와 일루전 느낌을 주는 스테이지 마술 중 고난도에 속하여 로프 매직으로 마술 대회에서 상을 받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간주되는 도전 과제입니다.
오늘 공연에서는 랭킹 로프, 삼색 로프, 스스로 움직이는 로프, 로프 재생, 목을 통과하는 줄 등으로 로프 매직을 선보였습니다.


마술사 신진욱의 매혹적인 마술 쇼가 끝난 후, 학생들에게 마술을 직접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기회를 가졌습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과 한국인 학생들이 다 같이 할 수 있는 마술을 해서 유대관계를 쌓게 하려고 했습니다.
이때 진행한 마술은 신진욱 마술사가 에이스 온 탑을 이용하여 만든 진실 게임입니다. 이 마술은 상대방에 대한 많은 질문을 하고 진솔한 반응을 이끌어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상대방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드러내고, 점차적으로 상대를 알아가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이 마술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사람, 새로운 환경에도 당당히 잘 적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게임 카드 마술을 마치고 다음으로 드랍링 마술을 가르쳐봤습니다. 이 마술은 위치 에너지를 회전 에너지로 바꾸는 과학적인 마술이며,에너지 변환의 원리를 이용한 마술이라고 설명하니 학생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참여해 줬습니다.
이 경험은 마술에 내재된 열정과 흥분을 일깨워 주는 역할을 했으며, 참가자들이 호기심과 다양한 세계에 대한 개방성을 가지고 삶에 접근하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짧은 시간의 만남을 뒤로 하고 이제는 각자의 자리로 가야 합니다. 학생들이 마술이 주는 여유와 열정을 기억하고 정말 마술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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