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TV에서 나태주 시인과 그의 딸(서울대 국문과 교수)이 대구의 한 여중학교에서 학생들과 토론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 여중생이 추천하고 싶은 책을 묻자, 시인의 딸은 망설임 없이 “어린 왕자”라고 두 번이나 강조하며 지금도 아이와 함께 읽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오랜 시간 “어린 왕자” 마술 공연을 통해 독서를 권장해온 제 노력이 위로받는 듯했고, 누군가 제 마음을 대신 전해준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술로 즐거움을 전하는 마술사 신진욱입니다.
오늘은 대구의 중학생들과 함께했던 특별한 순간을 나누려 합니다. ✨🎩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정말 소중한 것들, 그리고 세상의 신비로움에 대해 함께 이야기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1.


첫 번째로 찾은 곳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서동중학교입니다.
영미문학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불타는 지갑에서 꺼낸 티슈가 순식간에 지폐로 변하는 순간!
학생들은 놀라움에 환호하며 박수를 보냈고, 마법 같은 순간을 함께 즐겼습니다. 💵🔥

빨간 공의 깜짝 순간이동!
마술사의 손에 있던 공이 학생의 손으로 순식간에 이동하는 순간, 모두가 놀라 입을 떡 벌렸습니다. 마법 같은 순간에 환호와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


카드 매니플레이션과 도브 북을 결합하는 독창적인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두 가지 마술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마법이 탄생했고, 그 과정 자체가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마술의 본질인 예측 불가능한 순간들을 통해 신선한 놀라움을 선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

마술 공연이 끝난 후, 학생들과 함께 카드 마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짝꿍끼리 마술을 선보이며 신기함을 나누었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순간이었습니다. 🎩✨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존중과 배려는 인간관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때로는 보이지 않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지만, 마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코끼리”와 “어린 왕자의 양 그림”처럼, 드러나지 않는 것들도 깊은 메시지를 품고 있습니다.
세상을 더 넓고 깊게 바라보는 통찰이야말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첫걸음이 아닐까요?
2.

번째로 방문한 곳은 대구 동구의 새론중학교입니다.
예술이 일상 속에서 스며들며, 소통과 공감을 통해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의 열정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만남은 대구시립 228기념 학생도서관의 학교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마술을 시작하기 전에 학생들과 함께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나누며 그 속에 담긴 깊은 메시지를 되새겼습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우물이 있기 때문이야.” 이 대사처럼, 학생들의 마음속에도 희망과 꿈을 키울 수 있는 우물이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마술 공연을 통해 따뜻한 격려와 함께, 자신만의 오아시스인 꿈을 향한 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불타는 책에서 비둘기가 등장하는 마술!
불꽃 속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장면은 학생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었고, 그 몰입감은 더욱 강렬해졌습니다. ✨🔥

날아다니는 테이블과 신문지 물 마술을 선보였습니다.
처음엔 체험 중심으로 계획했지만, 학생들의 기대가 커서 공연 시간을 충분히 마련했습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마술에 학생들은 신비로움을 느끼며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

마술사의 손끝에서 지팡이가 순식간에 부드러운 실크 천으로 변하는 마술입니다.

카드 마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마술 선물은 주고 받는 모두에게 기쁨을 줍니다. 마술을 배워 또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며 행복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이죠. 😄

학교는 이성과 논리를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때때로 감성적인 경험도 중요한 순간이 됩니다.
이번 마술 공연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움과 신비로움을 느끼며,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책 속의 교훈을 나누고, 마술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전하며, 학생들에게 깊은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결과, 학생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학창 시절의 소중한 기억을 또 하나 쌓아갔습니다. 🎶✨
3.


세 번째 방문지는 대구 동구의 구암중학교였습니다.
여기서는 대구 시립 228 기념 학생 도서관의 교육 지원 행사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작가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카드 매니플레이션, 실크 베니싱, 순간 이동 등 다양한 마술을 학생들에게 선보이며 그들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
마술의 비밀을 하나하나 풀어가며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소중한 지혜도 함께 나누며,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스벤갈리 카드 마술로 시작해 최면 마술로 이어졌습니다. 🤩
관객이 고른 카드가 반복해서 나타나며, 몰입이 깊어지면서 끝내 모든 카드가 처음 선택한 카드로 변하는 충격적인 결말이 펼쳐졌습니다.

진실게임 카드 마술과 신문지에 물을 부어도 젖지 않는 마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두 마술은 관객과 함께하는 경험을 중요시하며,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시대에서 더욱 소중한 가치를 전달하는 마술입니다.
재미와 함께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누는 마술입니다. ✨


드랍링, 진실게임 마술, 크림프 기술을 활용한 카드 마술을 배우며, 평범한 마술을 넘어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형했습니다.
연출과 연기를 통해 마술을 함께 나누고, 그 순간들을 따뜻하게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라는 말처럼, 마술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서, 교훈과 감동을 전달하는 힘이 있습니다.
과학적 원리와 유머, 감성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마술 체험은 학생들의 마음에 작은 불꽃을 지피고, 창의적인 사고를 이끌어냈습니다.
비록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흐려질 수 있지만, 그 작은 순간들이 학생들의 마음에 따뜻한 여운을 남기기를 바랍니다.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길 바랍니다.


전국 마술공연 문의
010-3996-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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