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술 교실 문의
010-3996-4113
신진욱 마술사
안녕하세요^^ 마술사 신진욱 입니다.
마술로 여는 상상력 매직 캠프’ Magic class☆
대구시립 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
2025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인 늘봄교실 **「마술사와 함께하는 마술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총 15명의 초등학생 친구들이 참여해
마술을 통해 배우고, 도전하고, 함께 웃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같이 4일간의 여정을 살펴보시러 가실까요? Let’s go!!!

🏛 민주화의 역사와 배움이 공존하는 공간
대구시립 2·28기념학생도서관
📍 위치: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일대
동구 지역뿐만 아니라 대구 전 지역 학생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접근성 덕분에, 이번 마술캠프 역시 다양한 지역의 친구들이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가 열린 대구시립 2·28기념학생도서관은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출발점 중 하나인 2·28 민주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공간으로,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학생 중심의 문화·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도서관입니다.

✨ 프로그램 설명
**「마술사와 함께 하는 매직 캠프」**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마술을 배우고 무대에서 표현해 보며
자신감과 창의력을 키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카드 마술, 주사위 마술 등 다양한 마술을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은 물론, 친구들과 소통하는 즐거움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관계자 분들께서 세심한 준비와 배려로 매직 캠프 준비 완료!!

🎩 1일차 – “마술은 보는 것이 아니라, 해보는 것”
첫째 날은 서로를 알아가는 자기소개 시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아이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는 마술공연 관람,
그리고 본격적인 체험 수업으로 링 마술과 카드 마술을 배워보았습니다.
카드 마술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에,
카드 마술을 끝까지 익힌 친구들에게는 릴 주사위를 먼저 선물하며
자연스럽게 동기부여를 주었습니다.
‘먼저 해본 친구가 다시 친구를 도와주는 구조’ 속에서
아이들은 경쟁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시작했습니다.
다들 수줍어 하지만 마술과 함께라면 상관없습니다!!!


🎲 2일차 – 성취감을 배우다
둘째 날에는 본격적인 카드 마술과 함께
정육면체 주사위가 납작하게 변하는 릴 주사위 마술을 배웠습니다.
단순히 “와!” 하고 끝나는 마술이 아니라,
연습 끝에 스스로 성공해 냈을 때 아이들의 표정은
마술이 주는 성취감과 자신감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었습니다.
점점 능숙해 져가고 있는 친구들

😊 3일차 – 빠지지 않고 모인 이유
셋째 날 아침, 이미 릴 주사위 장비를 옷에 세팅해 온 친구들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오전 시간에 진행되는 캠프임에도 불구하고
결석 없이 거의 모든 친구들이 빠짐없이 참석하며
이 캠프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샌드위치 카드 마술을 통해
다섯 개 나라의 숫자를 함께 외우며
마술과 언어, 놀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공포의 미라’ 마술, 지폐가 물로 변하는 마술을 배우며
무게중심의 원리,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방식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지폐는 꼭 물로만 변해야 할까요?”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마술을 통해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워갔습니다.
마술사 자리가 위협 받을 정도의 응용력을 보여준 제자들

🪄 4일차 – 마술보다 소중한 것
마지막 날에는
중급 카드 마술인 ‘물과 기름’,
도마뱀이 등장하는 ‘드림 백’,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저절로 움직이는 매직 완드’**까지 배워보았습니다.

캠프의 마무리는
스낵 파티와 장기자랑,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시간이었습니다.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이유는 비중 때문이에요.”
비중을 열심히 설명하던 친구에게는
자연스럽게 **‘비중이’**라는 별명이 생겼고,
늘 진지한 표정으로 임하던 친구는
자신의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기 위해서였다는 이야기에
**‘시리어스’**라는 멋진 별명을 얻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다음을 기약하며 Adios

🌱 마술이 남긴 진짜 교훈
이번 4일간의 캠프에서 아이들은
마술 기술만 배운 것이 아니라,
- 끝까지 해보는 끈기
- 친구를 배려하는 태도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 함께하면 더 즐겁다는 협력의 가치
를 자연스럽게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마술사인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러 왔다가
오히려 아이들에게 큰 힐링을 선물 받았습니다.

✨ 오래 남을 작은 별 하나
마지막 날 스낵 파티 시간,
한 친구가 작은 손으로 커피와 과자를 내밀며 말했습니다.
“엄마가 선생님 드시라고 보내주셨어요.”
정성스럽게 쓴 편지와 함께 건네준 그 순간은
밤하늘의 별처럼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지치고 힘든 날, 조용히 옆에 있어 줄 것 같습니다.
편지 내용은 마술사만 아는걸로 SECRET
대구시립 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의
‘마술사와 함께한 마술캠프’는
아이들에게는 추억이,
마술사에게는 이유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배움과 이야기가 있는 공간에서 마술로 여는 상상력 매직 캠프’ Magic class☆
로 아이들의 마음을 만나는 시간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대구마술공연 마술사 신진욱 드림.
**마술 교실 문의**
010-3996-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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