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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목초등학교 진로융합페스티벌, ‘마술사와의 만남’으로 꿈을 이야기하다

안녕하세요, 대구를 기반으로 전국을 누비는 마술사 퍼스트매직 신진욱입니다.

이번에는 효목초등학교 진로융합페스티벌의 한 프로그램인 **<마술사와의 만남>**에 진로 멘토로 초대받아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다양한 직업인들이 학교를 찾아가 자신의 일과 삶을 이야기하는 이 페스티벌에서, 저는 ‘마술사’라는 흔치 않은 직업을 아이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효목초등학교 교실에서 진행된 <마술사와의 만남> 진로수업 현장 : 효목초등학교 진로융합페스티벌 마술사와의 만남 프로그램에서 학생들 앞에서 마술사라는 직업을 소개하는 신진욱 마술사


마술사라는 직업, 아이들에게 진로로 다가가다

칠판에 붙은 ‘효목진로융합페스티벌’ 안내문 아래, 교실 가득 모인 아이들의 눈빛은 호기심으로 반짝였습니다. “마술사는 정말 마법을 부리는 사람일까?”, “어떻게 마술사가 되었을까?” 등 아이들이 평소 품고 있던 궁금증을 마술 시연과 함께 하나씩 풀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신기한 마술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23년째 마술사로 살아온 이야기, 무대에 서기까지의 노력과 실패, 그리고 지금은 사단법인 한국마술협회 대구시지부장으로서 마술이라는 분야를 넓혀가고 있는 과정까지 진솔하게 나눴습니다. 아이들에게 ‘마술사’라는 직업이 단지 화려한 무대 뒤의 모습이 아니라, 꾸준한 연습과 도전의 결과라는 것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진로융합페스티벌이 특별한 이유

효목초등학교의 진로융합페스티벌은 다양한 직업인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아이들과 만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교과서 속 진로 정보가 아니라, 실제 그 일을 하는 사람을 눈앞에서 만나고 질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몰입도가 남달랐습니다.

마술 시연이 이어질 때마다 터져 나온 탄성과, “저도 나가서 해보고 싶어요!”라며 손을 번쩍 드는 적극적인 모습들은 이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살아있는 진로교육의 좋은 예였습니다. 마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새로운 직업 세계에 대한 호기심도전에 대한 용기를 함께 얻어갔습니다.


23년차 마술사가 전하는 진로교육의 의미

퍼스트매직 신진욱은 대구를 기반으로 전국 학교와 기관에서 진로 강연·마술공연을 이어온 23년차 베테랑 마술사입니다. 사단법인 한국마술협회 대구시지부장으로 활동하며, 영어마술교실·영어마술공연 등 타 마술팀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학생들에게 마술을 통한 교육적 경험을 전하고 있습니다.

효목초등학교 진로융합페스티벌처럼 직업인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낯선 직업의 세계를 몸소 체험하고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마술이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는 순간처럼, 아이들의 마음속 진로에 대한 막연함도 호기심과 자신감으로 바뀌길 바라는 마음으로 무대에 섭니다.


학교·기관 진로교육 마술공연 문의

효목초등학교와 함께한 이번 <마술사와의 만남>처럼, 학교·기관의 진로교육·직업체험 프로그램에 마술공연을 접목하고 싶으신 선생님들의 문의를 환영합니다. 대구는 물론 전국 어디든 출장이 가능하며, 대상 학년과 프로그램 취지에 맞춘 맞춤형 구성으로 진행해드립니다.

퍼스트매직 신진욱 마술사 문의: (01039964113) 블로그: (blog.naver.com/4936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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