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 학교 예술제 마술공연 후기 | 서상중·고등학교 학생마술공연-‘대구마술공연 연합 퍼스트매직신진욱마술사의 학교로 찾아가는 마술교실’

경남 함양 서상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제20회 서상예술제를 다녀왔습니다. 무대 위 현수막에는 이번 예술제의 취지가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하나되는 어울림 한마당”
이름 그대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였고, 그 무대의 한 축을 학생마술공연이 채웠습니다.
마술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

이번 무대는 마술사가 초청되어 보여주는 공연이 아니라, 그동안 마술동아리·방과후 마술수업을 통해 꾸준히 마술을 배워온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그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 스크린 조명 아래, 사회를 맡은 선생님과 함께 여러 명의 학생이 나란히 서서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에서 그동안의 연습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한 학기(또는 방과 후 기간) 동안 꾸준히 진행된 마술 지도 과정을 거치며 학생들은 단순히 기술을 따라 하는 것을 넘어, 무대에서 관객을 마주하는 법과 자신의 순서를 스스로 책임지는 경험을 쌓아갑니다. 이번 예술제는 그 배움이 실제 무대라는 결과물로 이어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학교 예술제 마술공연이 갖는 의미
학교 예술제 마술공연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학생들에게 스스로 준비하고 완성하는 경험을 선물합니다. 대사 한 마디, 소품 하나를 챙기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책임감과 성취감을 동시에 배우게 됩니다. 서상예술제처럼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에서 마술동아리의 무대는 그동안의 노력을 온 가족과 학교 공동체 앞에서 확인받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마치며
23년째 대구를 기반으로 전국 학교를 다니며 마술수업과 마술동아리 지도, 예술제 공연 기획을 이어오고 있는 퍼스트매직 신진욱입니다. 이번 서상중·고등학교처럼 정기적인 마술동아리 운영과 학교 예술제 학생마술공연 준비를 함께해드리고 있습니다.
학교 마술동아리 운영, 방과후 마술수업, 예술제 학생마술공연 기획 문의는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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