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마술공연, 초중고 특수학교에서 만나는 전문 직업인 “마술사”

대구 마술공연 연합 ☆ 직업체험 / 진로체험 / 진로 융합 / 진로멘토 / 마술체험

마술사는 아이들에게 어떤 직업으로 보일까요? 대구 마술공연 연합의 신진욱마술사가 초·중학교 네 곳을 직접 찾아가 ‘전문 직업인 마술사’를 주제로 진로체험 특강과 마술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진솔한 질문과 반응을 통해 마술사라는 직업을 새롭게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방문지, 효목초등학교

대구시 동구에 위치한 효목초등학교에서는 진로 융합 페스티벌이라는 진로탐색 축제에 초대받아 직업인으로서의 마술사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던진 질문은 단연 “얼마 벌어요?”였습니다. 아이들 눈에도 마술사라는 직업이 먹고살기 쉽지 않아 보이는 모양입니다. 실제로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고, 단기간에 진입하기도, 이름을 알리기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마술산업은 여전히 초창기 단계입니다. 대구 마술공연 연합의 신진욱마술사는 영어마술이라는 블루오션으로 마술 사업의 진로를 탐색하며, 10여 년째 실험적인 마술교육과 마술공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영어마술교실과 영어마술공연은 영어와 마술이라는 두 영역이 만나 만들어내는 융합의 결과물입니다.
두 번째 방문지, 태암초등학교
대구시 북구에 위치한 태암초등학교에서는 “너만의 꿈을 키워라”라는 주제로 진로멘토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신진욱마술사 또래의 전문 마술사는 대한민국을 통틀어도 열 명이 채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 외로운 길이기도 하고, 스스로 걸어가는 길이 곧 새로운 길이 되다 보니 힘든 순간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여유로움도 있고, 즐거운 외로움이라 할 수 있는 고독도 함께 찾아옵니다.

마술이라는 자신만의 길을 걸어오다 보니 원래 꿈이었던 대학교 교수라는 목표도 이룰 수 있었고, 그동안 배워온 모든 것을 마술공연 무대 위에서 펼칠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신진욱마술사에게 주어졌던 환경 하나하나가 마술사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세 번째 방문지, 용산중학교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용산중학교에서는 전문 직업인 초청 형식으로 마술사가 되는 과정과 실제로 하는 일에 관한 강의와 마술공연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요즘은 마술학원, 문화교실, 방과 후 학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마술사가 될 수 있습니다. 마술사가 하는 일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 마술 공연
- 마술 강의
- 마술 도구 판매
보통 마술 강의와 마술 공연은 함께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 반면, 마술 도구 판매는 조금 다른 성격의 영역입니다.

마술사만을 단일 직업으로 삼기보다는 의사이면서 마술사, 선생님이면서 마술사, 운동선수이면서 마술사, 소방관이면서 마술사처럼 융합된 직업인으로 활동하는 편이 조금 더 안정적인 진로가 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방문지, 대구 범물중학교
오늘의 마지막 방문지는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대구 범물중학교의 “전문 직업인 만남의 날” 행사였습니다.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마술사라는 직업을 조금 더 깊이 있게 소개했습니다.

마술사는 이제 전문 직업인이자 다원예술인으로 자리매김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로봇이 대신할 수 없는 공연 장르이기도 합니다. 마술공연은 근본적으로 인간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신비로우면서도 과학적인 전문 분야입니다.

너무 신비롭기만 하면 종교적인 색채를 띠게 되고, 너무 과학적이기만 하면 학문적인 영역에 머무르게 됩니다. 마술사와 마술공연은 종교적인 면과 학문적인 면을 동시에 지닌 융합적인 직업이자 융합적인 예술 장르입니다.

진로체험·직업체험 마술공연 문의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진로 융합 페스티벌, 진로멘토 특강, 전문 직업인 초청의 날 행사에 마술사라는 직업을 소개하는 강의와 공연을 함께 준비할 수 있습니다. 대구뿐 아니라 전국 어디든 출장이 가능합니다.
대구 마술공연 진로체험 문의: 010-3996-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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