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우리 아이, 헉!!! 학예회 마술을 한다고요 → 응급처방!
안녕하세요, 대구 마술 공연 연합 신진욱 마술사입니다.
학예회 시즌이 다가오면 다급한 학부모님들의 전화 문의가 부쩍 늘어납니다. “아이가 갑자기 학예회 때 마술을 하겠다고 했는데, 이제 와서 번복하기도 어렵다”는 상황, 의외로 자주 있는 일입니다.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 침착하게 대처하면 오히려 아이에게 자신감과 대인관계 능력을 키워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학예회 마술, 사실은 아이에게 좋은 기회입니다
마술을 하겠다고 나선 아이의 마음속에는 “뭔가 보여주고 싶다”는 욕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도 합니다.
핵심은 이겁니다. 학예회 무대는 **”내가 잘난 걸 보여주는 시간”이 아니라 “나의 노력으로 상대를 즐겁게 해주는 시간”**이어야 한다는 것. 이 철학이 바탕에 있어야 마술을 할 때도 상대를 위한 표정과 동작, 그리고 그 심리에서 우러나오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결과적으로 아이의 “갑작스러운 발표”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아이의 사회성을 키울 좋은 기회로 삼으시길 권해드립니다.
학예회용 마술도구, 이렇게 고르세요
크기가 작은 마술도구는 학예회용으로 사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부피가 어느 정도 있고 색깔이 화려하며 시각적으로 뚜렷한 도구를 추천합니다.
사이즈가 작은 도구일수록 연기력과 기술,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초등학생이 처음 도전하기에는 부담이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구 마술 공연 연합이 추천하는 학예회용 마술도구 1탄
- 컬러링 북
- 체인지 백 & 플라워 가랜드
- 세워지는 로프(스틱 프로프)
- 완드 투 플라워
(이미지 삽입 위치 — Alt 텍스트 예시: “컬러링북 마술도구”, “체인지백 플라워 가랜드”, “완드투플라워 마술도구”, “세워지는 로프 마술도구”)
1. 컬러링 북

책을 잡는 위치에 따라 그림이 사라지고 나타나는 마술입니다. 마임 동작을 곁들이거나 상대에게 직접 동작을 시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체인지 백

물건을 미리 넣어두고, 다른 물건을 넣은 뒤 미리 넣어둔 물건을 꺼내는 원리입니다. 어떤 소품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이며, 주로 꽃이나 지폐를 많이 사용합니다.
3. 완드 투 플라워

말 그대로 마술 지팡이가 꽃으로 변하는 마술입니다.
4. 세워지는 로프

로프가 주문과 마술적인 동작에 맞춰 빳빳하게 서는 마술입니다. 마치 저절로 움직이는 듯한 효과를 내려면 약간의 마임 동작이 필요합니다.
대구 마술 공연 연합 신진욱 마술사의 마술도구 사용 꿀팁
- 체인지백에는 미리 플라워 가랜드를 넣어두고, 두루마리 휴지를 넣은 다음 플라워 가랜드를 꺼내면 됩니다.
- 완드투플라워는 화분 안에 미리 꽃가루나 잘게 자른 색종이를 넣어두고, 공중에 흩뿌린 다음 완드를 꽃으로 만들면 멋진 연출이 완성됩니다.
- 아이의 성격에 맞는 배경 음악을 준비해 주세요. 같은 곡을 USB에 두세 번 반복해서 담아두시면 실전에서 편리합니다.
- 의상은 대여하거나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3학년까지는 의상을 갖춰 입는 것도 좋습니다. 부담스럽거나 간단하게 준비하고 싶다면, 남학생은 흰색 남방 + 검은색 정장 바지, 여학생은 공주풍 원피스를 추천합니다.
- 마술은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편해야 좋습니다. 마술을 시작할 때부터 마칠 때 도구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큰 종이백을 미리 준비하고, 마술이 하나씩 끝날 때마다 바로바로 종이백에 넣어두세요. 그러면 마지막에 종이백 하나만 들고 퇴장할 수 있습니다.
마술 소품 구입처
인터넷 검색 “매직고” 또는 magicgo.co.kr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학예회 마술 문의
전화 상담: 010-3996-4113 대구 마술 공연 연합 신진욱 마술사의 퍼스트매직
학예회 마술 도구 구성을 조금 더 다르게 소개하는 2탄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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